인천 뿐 아니라 서울가지 전세사기 때문에 골머리를 앓은거 같습니다.
집값상승이 가파르게 상승할때는 이렇듯 전세사기범이 늘어나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전세보증보험이라는 어찌보면 서민을 위한 대안책이었지만 이것을 악용하여 더욱 많은 분들이 전세사기에 동조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분양시장에 있다보면 뻔히 보이는 불법적인 행태들이 자행되고 있는데요 이역시 보험사와 은행과 시행사간의 모정의 계약으로 인해 나라살림을 거덜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똑똑한 젊은 세대들은 상대적으로 비싼 빌라를 전세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대책이란것을 당연히 세우게 되는데 합법적? 으로 전세보증 보험을 들게 되면 집이야 어찌되던 내 재산은 보험사에서 지켜주기 때문에 더욱 기승을 부렸던 전세사기 인데요.
누군가는 이런 문제점에 대해 책음을 져야 한다면 물론 보증보험에 들지도 못한 세입자가 떠 안겠지만 보증보험에 가입한 분들꺼는 또다시 우리들의 세금으로 대체를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무리 제로금리라 해도 전세대출을 무리하게 해준 정부에게도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결과론적인것은 전세금이 올르니 당연히 매매가가 상승할수 밖에 없는 구조로 지금역시 전세금이 더 떨어져야 하지만 아직까지는 요지부동으로 보여지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전세하락과 함께 매매가격 역시 하향세를 보일것으로 예상됩니다.